2021년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우진 요셉 신부님 집전

2021년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매일미사ㅣ이우진 요셉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n7Cve6d6_Q

 

 

 

 

 

 

 

 

2021년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매일미사

 

이우진 요셉 신부 (인천교구 불로동 본당 주임)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마태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