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마태 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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