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표주박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松竹/김철이 2021. 7. 12. 08:58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마태 10,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