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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날기|2021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松竹/김철이 2021. 4. 29. 00:05

쉬기날기|2021년 4월 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www.youtube.com/watch?v=mS0Kb9W6XaY

 

 

 

 

 

 

 

 

*[쉬기날기]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말과 같이, 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당신의 부르심을 알아차리기를 언제까지나 바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복음

2021429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요한 13,16-20)

 

묵상요점

예수님의 행적을 통해 드러나는 것은 하느님이 빛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맞아들이면 우리는 겸손하고 환한 빛으로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예수님과 하느님의 빛을 함께 나눈 사이가 됩니다. 빛을 함께 나눈 사도들 없었다면 하느님의 빛이 꺼지지는 않더라도, 약해져 지금보다 더 어두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의 빛이시여, 저희를 비추시고 이 세상을 비추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잘 알라고 말씀하실 때는 우리를 질책하는 의미가 아니라, 무리한 심적부담을 지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지만, 또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친구요 사랑의 가족으로 받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이 점을 잊지 않고, 겸손되이 사도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하느님의 말씀과 함께 기도하면서 우리 자신의 반응을 깨닫습니까? 당신은 도전이나 편안함, 분노를 느끼십니까?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앉거나 서 계시는 모습을 떠올리면서, 친구가 신뢰하는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나의 마음의 움직임을 솔직하게 말씀드립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 응답하셨나이다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 유숙 벨라뎃다, 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8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