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 환경

생명, 그 영원한 신비|7부 “생존을 위한 통신”_곤충들의 신비한 통신 전략!

松竹/김철이 2021. 7. 12. 01:22

생명, 그 영원한 신비|7부 “생존을 위한 통신”_곤충들의 신비한 통신 전략!

(클릭):www.youtube.com/watch?v=EFeSR7vdjsU&t=0s

 

 

 

 

 

 

 

 

KBS-NHK 공동제작 - 생명, 그 영원한 신비

7생존을 위한 통신” (1995.09.05 방송)

 

3억 년 전부터 번성해온 곤충은 자기들만의 독특한 정보 전략으로 생명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미 3억 년 전 곤충의 기본구조가 완성되었으며, 처음엔 몸집이 컸으나 점차 작게 진화하면서 각피로 몸을 보호하여 원래의 구조를 최대로 이용, 환경에 적응해왔다. 잠자리는 25천 개의 렌즈로된 겹눈이 있으며, 꽃과 곤충은 자외선 신호로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한다. 박쥐가 초음파를 사용하는 방법과 나방이 박쥐의 초음파로부터 벗어나는 방법, 호랑나비 번데기의 색깔 결정 방법, 개미의 습성 등을 실험으로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