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이혼, 홀로 두 아들 키워..2년 전 메이그 증후군 발병, 일 못해.. 집 대출금 못 갚고 치료도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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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희귀병 진단에 무너져… 두 아들과 생계마저 ‘막막’
▲ 몇 해 전, 안동교구 우곡성지에 다녀오면서 구입한 홍유한 선생의 초상화를 이웃인 노 엘리사벳씨에게 보여주며 대화를 나누는 김 유스티나(오른쪽)씨.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김 유스티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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