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뇌종양·악성 림프종 투병 중인 어니씨

松竹/김철이 2021. 4. 20. 17:02

“아픈 몸보다 고생하는 가족 생각에 더 고통”

뇌종양 판정 받고 수술 상태 호전된 것도 잠시 악성 림프종 진단 받아
근근이 먹고 사는 형편에 장기 입원으로 빚만 늘어
병원비 생각에 앞이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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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뇌종양·악성 림프종 투병 중인 어니씨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부담과 염려만 주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고령의 나이에도 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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