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8가정에 2억 2400여만 원 전달 2001년부터 지금껏 143억여 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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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독자들 정성과 기도, 더 큰 희망과 용기의 씨앗으로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주간 정수용 신부가 미얀마 국적 따 툰 아웅군의 아버지 민조우씨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4월 23일 본사 10층 성당에서 ‘사랑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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