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부모 잃고 홀로 열심히 살았지만6년 전 강직성 척추염 진단, 고통 시작극단적 생각도… 치료비 감당 힘들어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1607&path=202105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칼날 같은 통증보다 더 아픈 건 아무도 없다는 것
▲ 권지은씨의 대모이자 후견인인 최은주씨(왼쪽)가 권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부천시 송내동의 월세 13만 원짜리 임대주택에 혼자 사는 권지은(스텔라, 38)씨는 하루가 멀다 하고 구급차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암으로 투병 중인 오랑마리에씨 (0) | 2021.05.11 |
|---|---|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사랑으로 모든 것을 (0) | 2021.05.06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독자들 정성과 기도, 더 큰 희망과 용기의 씨앗으로 (0) | 2021.04.29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희귀병 진단에 무너져… 두 아들과 생계마저 ‘막막’ (0) | 2021.04.22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뇌종양·악성 림프종 투병 중인 어니씨 (0) | 2021.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