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남편 폭력에 시달리다 아이들 데리고 집 탈출,,,보호시설 임시 입소, 두 아이는 심리·자폐 치료 시급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0208&path=202104
무차별 가정폭력, 엄마는 병들고 아이들은 정서 장애
▲ 소숙희 시설장 “김치에 왜 냄새가 나! 이걸 먹으라고 내놓은 거야. 너나 처먹어!”처가에서 보내온 김치에 냄새가 난다며 밥상을 엎은 남편은 우악스럽게 아내의 목덜미를 잡고 입을 벌린
www.cpbc.co.kr
'사랑 보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뇌종양·악성 림프종 투병 중인 어니씨 (0) | 2021.04.20 |
|---|---|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3월 28일자 성금전달 - 당뇨와 합병증으로 고통받는 김민강씨 (0) | 2021.04.20 |
| 천주교부산교구|한마음한몸_나에게도 희망이 (0) | 2021.04.07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희귀병으로 기형적 얼굴 가진 미얀마 아이, 수술 시급 (0) | 2021.04.07 |
| 사랑이피어나는곳에|사고와 암투병에 신음하는 노부부, 기댈 곳 없어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