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자립 어려운 ‘가족’ 7명과 생활
응급 상황 언제 발생할지 몰라
일상에서도 긴장 늦출 수 없어
가난한 이들과 늘 함께 하면서
거리감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수도복 입지 않아 종종 오해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7240¶ms=page%3D1%26acid%3D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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