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눈|성당도 다니고 점집도 다니면 안 되나요?_최용진 레미지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rLZnQjW0YME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은 신년 운세나 토정비결 등을 보기 위해
철학관을 찾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운세를 점칩니다.
사람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이 크면 클수록 그 불안을 빨리 해소하고자 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사주나 점을 보는 것은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점술가는 고통을 회피하고 하느님과 멀어지도록 인도하지만,
예언자는 고통에 직면해 하느님과 가까워지도록 인도합니다.
우리의 인생길을 점술가와 가야 할까, 아니면 주님과 함께 가야 할까,
"사제의 눈"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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