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엄마가 쓴 자서전 "아버지 왜 난 학교에 안 보냈어요?"

松竹/김철이 2020. 12. 31. 05:39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엄마가 쓴 자서전 "아버지 왜 난 학교에 안 보냈어요?"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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