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엄마가 쓴 자서전 "아버지 왜 난 학교에 안 보냈어요?"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를 살리는 식사... 하루 한 끼는 버무려 먹습니다 (0) | 2021.01.05 |
---|---|
스물여섯, 네 인생도 참 쉽지 않았지? (0) | 2021.01.02 |
저는 자가격리자였습니다 (0) | 2020.12.29 |
아이 학교에서 온 알림톡, 날벼락을 맞은 것 같았다 (0) | 2020.12.24 |
미장이가 숨겨놓은 '세멘꽃', 제주 가면 꼭 찾아보세요 (0)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