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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9년차 고속버스 기사의 한숨 "번호판마저 반납... 정리해고 피하고 싶어"

松竹/김철이 2020. 9. 16.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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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6개월째 휴직 중인 고속버스 기사 최상영씨

 

19년차 고속버스 기사의 한숨 "번호판마저 반납... 정리해고 피하고 싶어"

[인터뷰] 6개월째 휴직 중인 고속버스 기사 최상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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