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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처음"..6층 높이 파도에 마을 쑥대밭

松竹/김철이 2020. 9. 7. 21:15

어민들 "2003년 태풍 매미 이후 이런 위력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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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처음”…6층 높이 파도에 마을 쑥대밭

태풍 하이선이 오늘 오후 강릉 앞바다로 빠져나가면서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아직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고 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날씨가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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