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코로나19 후유증 기록 남기는 박현 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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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 47번 환자의 ‘충고’… “완치돼도 고통 끝나지 않는다”
코로나19 후유증 기록 남기는 박현 교수 인터뷰박현 부산대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는 부산의 47번 확진자였다. 지난 3월 완치판정을 받았지만, 이내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꼈다. 그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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