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그리스도는 혹독한 현재를 푸는 열쇠_김혜윤 수녀님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

松竹/김철이 2020. 8. 19. 10:36

그리스도는 혹독한 현재를 푸는 열쇠_김혜윤 수녀님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총원장)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4221&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그리스도는 혹독한 현재를 푸는 열쇠

…이제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 지인 한분이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게요, 하면서 사실 현재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 아닐까 하는 생각을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