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동아시아복음화연구원 공동기획
‘친구’ 없는 성당에 청소년은 오지 않는다
미사 중단으로 청소년 관계망 해체
재개 후에도 청소년 참례율 ‘급감’
주일학교 중단… 신앙 배울 곳 없어
부모, 교리교사 역할해 자녀 가르치고
본당, SNS 등 청소년과 접촉 이어가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3685¶ms=page%3D1%26acid%3D886
[코로나 사태에 대한 교회의 진단과 이후의 사목방향 모색] (11) 코로나19와 청소년 (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교회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들이 끊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청소년사목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코로나19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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