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울산의 작은 맥줏집에서 느낀 따뜻한 연대... 나도 누군가의 사회안전망이 되고 싶다
오랜만에 가게 온 손님의 선물... 눈물이 핑 돌았다
울산의 작은 맥줏집에서 느낀 따뜻한 연대... 나도 누군가의 사회안전망이 되고 싶다
www.ohmynews.com
'코로나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19 |대전교육청, 순회교육 장애학생 급식 제외 논란 (0) | 2020.08.08 |
---|---|
코로나19 |학교의 철통 방역? "찜통교실... 마스크 때문에 미치겠다" (0) | 2020.08.07 |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덕분에 동생이 다시 출근합니다 (0) | 2020.08.06 |
코로나19 |두 달째 봉쇄된 뉴욕... 봉쇄는 정말 유효한 걸까 (0) | 2020.08.06 |
코로나19 |휴교중에도 급식을 한다고? 핀란드는 왜 (0) | 202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