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오랜만에 가게 온 손님의 선물... 눈물이 핑 돌았다

松竹/김철이 2020. 8. 7. 00:50

코로나19

울산의 작은 맥줏집에서 느낀 따뜻한 연대... 나도 누군가의 사회안전망이 되고 싶다

 

오랜만에 가게 온 손님의 선물... 눈물이 핑 돌았다

울산의 작은 맥줏집에서 느낀 따뜻한 연대... 나도 누군가의 사회안전망이 되고 싶다

www.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