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목, 이미 필수… 만남과 소통 필요한 전례·성사 어떡하나
교회 전례 거행 불가능해지자 영상 미사로의 대송 늘어나고 신령성체 개념 점차 강조돼
비대면 사목적 시도 이어져
온라인, 소통 도구로만 보면 참된 복음화 방법론 못 될 것
대면·비대면 함께하는 형태의 교리·신학 차원 성찰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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