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유모차를 조용히 뒤따르던 택배 트럭, 그 이유가

松竹/김철이 2020. 6. 30. 06:46

청각장애인 엄마와 아이의 산책길, 택배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유모차를 조용히 뒤따르던 택배 트럭, 그 이유가

청각장애인 엄마와 아이의 산책길, 택배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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