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오늘의 강론 (2020.06.24) 온천성당 보좌 강호성 요셉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6. 24. 08:09

오늘의 강론 (2020.06.24) 온천성당 보좌 강호성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tV3IECD9bs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80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그리하여 이웃이 모두 두려움에 휩싸였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다.

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 하고 말하였다.

정녕 주님의 손길이 그를 보살피고 계셨던 것이다.

아기는 자라면서 정신도 굳세어졌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