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좀 보소

"4월 1일 열겠다"며 수문 닫았던 '백제보'... 개방은 감감무소식

松竹/김철이 2020. 4. 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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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지 않은 정부, 얼마나 더 참고 기다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