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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하느님의 자비 주일 기획|팬데믹의 고통 속, 여전히 하느님 자비를 고백한다

松竹/김철이 2020. 4. 15. 18:32

(클릭) 하느님의 자비 주일 기획
고통에 짓눌린 인류에게 교회는 ‘자비의 자리’가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