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목요일 오전에는 주교좌성당에서 성유 축성 미사가 봉헌됩니다.
미사 중에 교구장은 사제들이 사용하는 성유를 축성하고, 사제들은
이 축성된 성유로 1년 동안 성사를 집전할 때 사용하는데요.
우리가 세례성사, 견진성사 등 교회 전례에서 성유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디딤돌 샘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하느님을 천주님으로 부르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0) | 2020.04.23 |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감사 기도는 왜 여러 개 있나요 (0) | 2020.04.16 |
[한국 천주교와 이웃 종교] 가톨릭 신자가 ‘전생’이 담긴 표현을 써도 되나요 (0) | 2020.04.06 |
[성당에 처음입니다만] 성체를 왜 나누나요 (0) | 2020.03.26 |
[동영상] 주일미사 의무 대신하는 ‘대송’ 방법은? (0)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