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신문] 젊은이 십자가의 길, 올해는 ‘영상’으로 바쳐요

松竹/김철이 2020. 3. 26. 00:15

(클릭) 서울대교구 청년부 올해는 유튜브 등 SNS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