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믿음은 하느님을 믿는 것이고, 하느님이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는

松竹/김철이 2020. 1. 11. 08:30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믿음은 하느님을 믿는 것이고, 하느님이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는




믿음은 하느님을 믿는 것이고, 하느님이 우리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까?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

(2코린13,5 참조) 하느님께서 자신이 전부를 이 세상에

전달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계시이다. 그리고 이 세상을

바로 하느님이 계시한 장소이다. 따라서 이 세상이

하느님을 체험하는 장소이며 우리의 믿음은 바로 이것을

믿는 것이다. 모든 이 세상 삶 안에서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인생의 모든 삶 안에 하느님이 와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복음화하고 하는 것도 내가 모든 다른 사람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고 또 모든 사람이

자기 안에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이 복음화는 우선 자기부터 복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부터 복음화 된 후 다른 사람을

복음화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홍언 신부 영성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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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