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나눔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성가의 기쁨] 하느님 뜻 따르는 사도로 살리라/안성준씨 (하) (0) | 2019.12.06 |
---|---|
[생활성가의 기쁨] 주님만을 따르기로 결심한 그 순간/안성준씨 (상) (0) | 2019.12.05 |
[생활성가의 기쁨] 잠시 멈춰 주님 주신 풍요 느껴보길/김연희 수녀 (하) (0) | 2019.12.03 |
[생활성가의 기쁨] 17년간 만든 곡들, 하나의 앨범으로/김연희 수녀 (상) (0) | 2019.12.02 |
[생활성가의 기쁨] 어둠 속에서 붙잡아라, 주님의 손을/한덕훈 신부 (하) (0) | 201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