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투쟁의 길, 서로에게 꽃이 되길”/천주교 사제, 수도자 한국도로공사 농성장 매주 방문

松竹/김철이 2019. 11. 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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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 수도자 한국도로공사 농성장 매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