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우리는 죄인이고 평범하고,뭐가 중요한가! 그분은 이것 때문에 오셨는데요

松竹/김철이 2019. 9. 3. 10:0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우리는 죄인이고 평범하고,뭐가 중요한가! 그분은 이것 때문에 오셨는데요


르네 브아욤 신부는 이렇게 말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사랑하시도록 

맡겨드립시다! 우리는 죄를 지었고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분께서 이것 때문에 오셨는데요.












그리고 마부브의 필록세스(시리아의 산문 

작가, 440-523)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는 하느님이 느끼는 

불행은 우리가 그분의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분은 우리에게 선물은 주시면서 

받아주기를 기대하고, 우리가 받을 때는 

고마워하신다. 우리가 그분의 재산을 받을 때 

그분은 오히려 우리가 재산을 보내주는 

것처럼 느끼신다.”  -불완전한 나에게에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