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의 근원은 대부분 엄격하고 거친 부모들이다.
그런 부모들은 자기들의 엄격함이 품행이 방정한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아이들을 훈육한다는 미명 아래 폭발적인 분노나
개인적 불편으로부터 오는 짜증을 정당화한다.
이러한 감정의 폭발이 부모들의 행동 방식이 된다면 아이들은
‘훈육’의 후유증인 죄책감을 일생 동안 떨쳐 버릴 수 없을 것이다.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하는가?」에서
♣엄격하고 거친 부모들이 ‘훈육’한답시고 감정을 폭발하고 분노하면
자녀들에게 감정이전이 되어 죄책감으로 평생을 고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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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