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세 가지 특징의 표시

松竹/김철이 2011. 7. 8. 06:25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의 세 가지 특징의 표시

    1. 사랑을 베풀지만 대가를 찾지 않는다. 2. 여러 가지 생각과 방황 속에서도 침묵하며 하느님 면전에 있다. 3. 하느님께서 참으로 기도의 한가운데에 계시다. 이 세 가지가 모두 현실화된다면 우리는 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할 수 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로써 침묵 가운데 신앙과 사랑을 간청한다면 그 간청은 아주 현명한 기도가 될 것이다. 구체적인 기도는 그 효과가 크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에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되기 위한 특징의 세 가지는 결국 남에게 ‘사랑을 베풀어야’하고 칭찬이나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조건 없는 자비심으로 애긍시사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실한 간청이 단지 오늘에 집중되지 않고 매일 같이 우리의 사랑을 특별히 필요로 하는 구체적 상황에로 향하게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 ☞“영성의 샘물-공지 사항” 란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울지 마, 톤즈’에 샘물 하나를 ‘영성의 샘물’ 이름으로 봉헌 하기로 합니다. 샘물 가족 여러분들께서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계좌번호 : 광주은행 603-121-447919 김홍언 동참 기간 : 2011년 6월 3일-7월 13일까지, 40일 동안 ※동참해 주신님들의 명단과 현황은 본 <공지 사항>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 .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