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자료 모음방/사랑밭 편지

다르지만

松竹/김철이 2011. 4. 27. 07:56

소스퍼가기 글씨 크게보기
다르지만


둘레가
큰 나무는 큰 대로
작은 나무는 작은 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르지만
서로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윤성중 (새벽편지 가족) -



오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신다면
주먹을 불끈 쥐어보세요.
저 사람이 못나 보인다면
미워하기보다 손잡아 보세요.

- 당신은 의미 있는 사람입니다! -

'옛 자료 모음방 > 사랑밭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는 어떡합니까??  (0) 2011.04.30
찌르면 터질 만큼 여립니다  (0) 2011.04.29
보이지 않는 사랑  (0) 2011.04.26
오늘! 무엇을 심으셨나요?   (0) 2011.04.23
천천히 가라  (0)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