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여기는 전화로 듣는 천주교 주일 강론 ‘말씀의 전화’입니다. 충남 서산 석림동 성당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님이 매주 ㅌ토요일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2011년 4월 10일 사순 제5주일 가해 강론을 보내드립니다.
제목은 '우리의 라자로처럼 부활하기 위하여 '입니다.
녹음 내용은 (글모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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