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2011. 4. 17. - 나귀주인처럼

松竹/김철이 2011. 4. 17. 00:29

찬미 예수님, 여기는 전화로 듣는 천주교 주일 강론 ‘말씀의 전화’입니다. 충남 서산 석림동 성당 방윤석 베르나르도 신부가 매주 토요일 입력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시내전화 한 통화요금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2011년 4월 17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가해 강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목은 '우리도 나귀 주인처럼 내어 드리자' 입니다.

 

녹음 내용은 (글 모음)에 있습니다.

 

 

첨부파일 나귀주인처럼.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