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더불어 세상을 바꾸는 문화소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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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배화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희망의 이야기, 감동의 연주' 방송작가 방귀희 씨(지체장애)의 강연과 피아니스트 김경민 씨(뇌성마비)의 연주의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푸르메재단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과 더불어 세상을 바꾸는 문화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단체를 찾아가 지속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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