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속 신앙 | 성모 성월 : 성모님을 어떤 관계로 받아들이시나요? |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부산교구 신학원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9Dl1MKnG0Q 마리아의 노래○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내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내 마음 기뻐 뛰노네.● 그분은 비천한 당신 종을 굽어보셨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복되다 하리라.○ 전능하신 분이 나에게 큰일을 하셨으니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분 자비는 세세 대대로 그분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미치리라.○ 그분은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이를 들어 올리셨네.○ 굶주린 이를 좋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