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11

2022 서초동성당 대림특강|"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신앙생활"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2022 서초동성당 대림특강|"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신앙생활"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wMtsfLY3GI 2022 서초동성당 대림특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신앙생활"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2022년 12월 13일(화) 20:00 서초동성당 대성전

영성 디딤돌 2022.12.24

가톨릭신문|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가톨릭신문|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탈출 32,7-11.13-14 / 제2독서 1티모 1,12-17 / 복음 루카 15,1-32 길 잃은 양 찾아나서는 착한 목자 모든 사람 공평하게 감싸주신 예수님 각별한 사랑 잊지 말고 주님 따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292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24주일 - 방황하는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예수님의 우선적 선택, 길 잃고 헤매는 양 한 마리!문득문득 제 인생을 스쳐지나간 수많은 아이들 얼굴이 떠오르곤 합니다. 역경을 잘 이겨내고 나름 자리를 ...

강론 두레박 2022.09.07

가톨릭신문|연중 제20주일 - 식어버린 열정,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다시 뜨겁게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예레 38,4-6.8-10 / 제2독서 히브 12,1-4 / 복음 루카 12,49-53 변화하려는 노력 상실한 인류에게 뜨거운 사랑의 불 지피시는 예수님 나태함 떨치고 의미 있게 살아가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755¶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20주일 - 식어버린 열정, 주님 사랑의 불꽃으로 다시 뜨겁게 사랑이 식어가는 이 세상에 사랑의 불을 지르러 오신 예수님!해외에 잠시 머물 때, 따뜻한 남유럽의 한 수도원으로 공동체 피정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피정 ...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8.09

가톨릭신문|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 기도와 실천, 균형을 갖춘 신앙인이 돼야 합니다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창세 18,1-10ㄴ / 제2독서 콜로 1,24-28 / 복음 루카 10,38-42 공동체 위한 봉사 강조하시면서도 균형 맞출 영적 생활 바라신 주님 사랑 실천에는 기도가 전제돼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1072¶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 기도와 실천, 균형을 갖춘 신앙인이 돼야 합니다 ■열심히 기도했다면, 이웃사랑 실천의 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때로 감사한 마음으로, 때로 안쓰러운 눈길로 결코 만만치 않은 공동생활을 해나가고 계시는 ...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7.13

가톨릭신문|성체 성혈 대축일 -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가는 금빛 날개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창세 14,18-20 / 제2독서 1코린 11,23-26 / 복음 루카 9,11ㄴ-17 예수님이 기꺼이 내어주신 몸과 피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영약 기쁜 마음으로 성체성사 봉헌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0100¶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성체 성혈 대축일 -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가는 금빛 날개 ■ 유한한 세상의 빵과 영원한 생명의 빵공동체 아침 식사가 빵을 위주로 한 식사이기에 가끔 빵을 사러 갑니다. 빵집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선 기분이 참 좋...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6.15

가톨릭신문|부활 제6주일 - 작은 들꽃 한 송이에도, 성령은 깃들어 계시네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사도 15,1-2.22-29 / 제2독서 묵시 21,10-14.22-23 / 복음 요한 14,23ㄴ-29 인간의 일상 속에 항상 함께하며 우리에게 사랑과 평화 주시는 성령 근심 걱정 버리고 모든 것 맡기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14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부활 제6주일 - 작은 들꽃 한 송이에도, 성령은 깃들어 계시네 우리네 인생사 그 한가운데 살아 숨 쉬고 계시는 성령예수님의 유언(遺言)에 따르면, 지금 우리 시대는 ‘성령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떠나가신 예수님께서...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5.17

가톨릭신문|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예수님의 부활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사도 5,12-16 / 제2독서 묵시1,9-11ㄴ,12-13,17-19 / 복음 요한 20,19-31 십자가 죽음이라는 고통 거치시며 인내하고 순명해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 실천해 숭고한 의미 되살리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8199¶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 예수님의 부활은 하느님 사랑의 절정입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럼 부활할 것입니다.토마스 사도가 자신의 손가락을 구멍 뚫린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넣어봤다는 표현은 없지만, 그의 성격상 끝까지 세심...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4.19

가톨릭신문|사순 제4주일 - 못난 아들 감싸 안은 아버지, 주님 사랑은 이런 것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여호 5,9ㄱㄴ.10-12 / 제2독서 2코린 5,17-21 / 복음 루카 15,1-3.11ㄴ-32 돌아온 자식 맞이하는 부친 모습 그려낸 명화 인간을 보호해주시는 하느님 사랑과 축복 의미 인생의 목적은 모두 ‘자비로운 아버지’가 되는 것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784¶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사순 제4주일 - 못난 아들 감싸 안은 아버지, 주님 사랑은 이런 것 복음의 정수(精髓)요 핵심인 탕자의 귀향하느님의 연인(戀人) 헨리 나웬 신부(1932~1996)가 빛과 어둠의 마술사 렘브란트(1606~1669)의 걸작 ‘탕자의 귀향’을... www.catholictim..

강론 두레박 2022.03.23

가톨릭신문|연중 제8주일 - 이기심 버리고… 나를 반성하고 남을 사랑하라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집회 27,4-7 / 제2독서 1코린 15,54-58 / 복음 루카 6,39-45 참된 인간·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해야 마음속 죄악과 위선 떨쳐버리고 끊임없이 반성하고 쇄신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487¶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8주일 - 이기심 버리고… 나를 반성하고 남을 사랑하라 회개와 성찰은 나 자신부터 먼저 시작돼야형제들과 함께 이웃 본당 판공성사를 도와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제가 형제들에게 그랬습니다. “오...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2.22

가톨릭신문|연중 제4주일·해외 원조 주일 - 온갖 난관에도 복음 전파 첫길 굳게 걸으신 주님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 예레 1,4-5.17-19 / 제2독서 : 1코린 12,31-13,13/ 복음 : 루카 4,21-30 고향 나자렛에서 시작한 사목활동 협박과 위협 가하는 유다인들에게 지혜와 민첩함으로 대응한 예수님 고난 속에 시작된 사명 잊지 말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4569¶ms=page%3D1%26acid%3D11

강론 두레박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