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사순 제4주일 - 못난 아들 감싸 안은 아버지, 주님 사랑은 이런 것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2. 3. 23. 12:25

제1독서 여호 5,9ㄱㄴ.10-12 / 제2독서 2코린 5,17-21 / 복음 루카 15,1-3.11ㄴ-32

돌아온 자식 맞이하는 부친 모습 그려낸 명화
인간을 보호해주시는 하느님 사랑과 축복 의미
인생의 목적은 모두 ‘자비로운 아버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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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사순 제4주일 - 못난 아들 감싸 안은 아버지, 주님 사랑은 이런 것

복음의 정수(精髓)요 핵심인 탕자의 귀향하느님의 연인(戀人) 헨리 나웬 신부(1932~1996)가 빛과 어둠의 마술사 렘브란트(1606~1669)의 걸작 ‘탕자의 귀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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