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두레박

가톨릭신문|우리를 향한 극진한 사랑의 표현, 주님 공현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松竹/김철이 2021. 12. 29. 03:44

주님 공현 대축일

숱한 적대자들의 표적이 됐음에도
육신을 남김없이 세상에 드러내시고
꿋꿋이 당신의 길 걸어가신 예수님
주님 얼굴 뵙는 영광에 찬미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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