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238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8 - 다시 입던 옷을 빨아입으며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8 - 다시 입던 옷을 빨아입으며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851&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8 - 다시 입던 옷을 빨아입으며 / 정연혁 신부 오래전에는 부활 제2주일을 ‘사백주일’(卸白主日)이라고 불렀습니다. 흰옷을 벗는다는 뜻입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세례받은 분들이 영혼의 결백을 상징하...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4.06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7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7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629&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7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 정연혁 신부 중학생 때 학교에서 배웠던 박두진 선생님의 ‘낙엽송’(落葉松)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 가끔씩 기억이 납니다. 그 한 구절이 특히 마음에 늘 반향을 줍니다. 바...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3.30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6 - 고해(苦海), 고해(告解), 고해(高咳)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6 - 고해(苦海), 고해(告解), 고해(高咳)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470&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6 - 고해(苦海), 고해(告解), 고해(高咳) / 정연혁 바야흐로 때는 판공성사의 계절입니다. 부활 판공 때에는 가정들을 방문해 다시 축복하고 가족들을 만나고 저녁에 한 집에 모여 고해성사와 미사를 봉헌하는...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3.23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5 - 가족(家族)과 식구(食口)의 사이에서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5 - 가족(家族)과 식구(食口)의 사이에서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206&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5 - 가족(家族)과 식구(食口)의 사이에서 / 정연혁 우리말 가운데 가족(家族)과 식구(食口)가 있습니다. 이 두 단어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가족’은 한 집안의 친족, 곧 어버이·...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3.16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4 - 부부(夫婦), 부부(不否)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4 - 부부(夫婦), 부부(不否)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980&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4 - 부부(夫婦), 부부(不否) 소시민들이 모여 사는 우리 본당에서 부부들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여느 드라마를 보는 것보다 흥미진진합니다. 부부 역할이 사회적으로 변화된 것은 제가 쓰지...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3.09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3 - 첫 소출(所出)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3 - 첫 소출(所出)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606&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3 - 첫 소출(所出) / 정연혁 신부 성당 부지를 구입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성모상을 모시는 일이었습니다. 모본당 지역에 거주하던 노부부 집 마당에 모셔져 있는 바뇌의 성모님이었습니다.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3.02

가톨릭신문|수원교구, 교구청 인근 저소득층 주민 무료 점심 도시락 배달 시작

‘가난한 이에 꾸준한 한 끼 대접’ 나선다 매주 목요일 파장동·이목동에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631&params=page%3D1%26acid%3D19 수원교구, 교구청 인근 저소득층 주민 무료 점심 도시락 배달 시작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당장 필요한 식사 한 끼입니다.”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김창해 신부)이 취약계층 어르신 등 교구청 인근 ... www.catholictimes.org

사랑 보태기 2021.03.02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2 - 그 할머니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2 - 그 할머니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5212&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2 - 그 할머니 광주시에 와서 본당 사목을 시작한 시점이 2015년 12월 15일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본당 신자였던 할머니가 계십니다. 아직 한 번도 성당에 와 보시지 못...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2.24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1 - 성명학(姓名學)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1 - 성명학(姓名學)_정연혁 신부님(제2대리구 장지동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01&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장지동성당 연가(牆枝洞聖堂 戀歌) 1 - 성명학(姓名學) / 정연혁 신부 우리 성당은 경기도 광주시 장지동에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장지동성당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제가 우리 성당이 생기기 전에 모본당 본당신부로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2.16

‘나’ 안아주기|양하영 신부님(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나’ 안아주기_양하영 신부님(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814&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나’ 안아주기 / 양하영 신부 우리는 각자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신부님’, ‘대리님’, ‘선생님’, ‘엄마’, ‘아빠’, 내 이름 대신 자식 이름으로, 배우자 이름으로도 불린다. ‘1708...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1.27

스승이라 칭하기|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스승이라 칭하기|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3282&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스승이라 칭하기 / 양하영 신부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 봉사자, 조용히 신앙생활하는 분들, 사제까지도 쉽지가 않다. 교우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떻게 저런 사람이 신앙인이라고 하나”,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1.20

십자가의 용도|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십자가의 용도_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696&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십자가의 용도 / 양하영 신부 종종 ‘십자가 지고 사느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십자가는 본당에서 맡은 어떤 직책, 가족, 귀찮고 어려운 일을 맡았을 때 등 다양하다. 그렇게 우...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1.14

복음적 복수|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복음적 복수_양하영 신부님 (제1대리구 남양본당 주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332&params=page%3D1%26acid%3D21 [밀알 하나] 복음적 복수 / 양하영 신부 불편한 질문 중 하나가 ‘용서를 어떻게 해야하나요?’이다. 나조차 용서가 힘들다. 그래서 복음 중에 불편한 구절이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일곱 번이 ...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