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겐 절망 대신 희망 물려주고 싶어 폭력적인 아이 아빠로부터 홀로 아이 지켜내며 출산 미등록외국인으로 지내며 국가 도움 전혀 받지 못해 최저임금도 못 미치는 수입 아이 병원비 걱정에 한숨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6104¶ms=page%3D1%26acid%3D1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삶의 고통에 시달리는 필리핀인 미혼모 메안씨 “엄마~ 엄마~”할 수 있는 말이 ‘엄마’와 옹알이뿐인 4살 제우스. 아모레 메안(마리아·30)씨는 말없이 아들을 안고 눈물을 흘린다. 한꺼번에 닥친 감당하지 못...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