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숨쉴 수만 있다면…” 지난 달 출생 직후부터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며 날마다 생사 넘나들어 한국어 강사의 꿈 접고 일용직으로 생계 유지 치료비 마련할 길 막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167¶ms=page%3D1%26acid%3D19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앓고 있는 쌍둥이 몸무게 2㎏도 채 되지 않는 신생아. 한 배 속에서 자라던 쌍둥이는 예정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세상에 나왔다. 그리고 둘 다 나란히 인공호흡기부터 달아야 ...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