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89

오늘의 강론(2021.11.09) - 부산교구 덕계성당 성사선교 담당 장용진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1.09) - 부산교구 덕계성당 성사선교 담당 장용진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Ud6oonJBG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2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영적♡꿀샘 2021.11.09

오늘의 강론(2021.11.08) - 부산교구 덕계성당 성사선교 담당 장용진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1.08) - 부산교구 덕계성당 성사선교 담당 장용진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27vh76_tG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그러한 일을 저지르는 자!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것보다, 연자매를 목에 걸고 바다에 내던져지는 편이 낫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

영적♡꿀샘 2021.11.08

2021년 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 우리농살리기 담당 오창석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2021년 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 우리농살리기 담당 오창석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MmGoUyUnaU 2021년 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 우리농살리기 담당 오창석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부산cpbc 방송 미사#KOREA

영적♡꿀샘 2021.11.06

오늘의 강론(2021.11.06)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1.06)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gDeaN2Dbl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ㄴ-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큰일에도 성실하고, 아주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일에도 불의하다. 그러니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또 너희가 남의 것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너희의 몫을 내주겠느냐?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

영적♡꿀샘 2021.11.06

오늘의 강론(2021.11.05)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1.05)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fH10vCMfi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영적♡꿀샘 2021.11.05

오늘의 강론(2021.11.04)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1.04) - 부산교구 당감성당 부주임 김영웅 유대철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dZAzgcHOh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10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영적♡꿀샘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