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89

오늘의 강론(2021.10.27)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7)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eBDVkm1q2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

영적♡꿀샘 2021.10.27

오늘의 강론(2021.10.26) - 부산가정성당 주임 겸 가정사목국장 송현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6) - 부산가정성당 주임 겸 가정사목국장 송현 로마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_GScNGYKm8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영적♡꿀샘 2021.10.26

오늘의 강론(2021.10.25) - 부산가정성당 주임 겸 가정사목국장 송현 로마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5) - 부산가정성당 주임 겸 가정사목국장 송현 로마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8i3g-sdt9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

영적♡꿀샘 2021.10.25

오늘의 강론(2021.10.23)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3)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j835HAkUB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

영적♡꿀샘 2021.10.23

오늘의 강론(2021.10.22)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2) - 부산교구 이기대성당 부주임 한상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Jv2EnpeGI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

영적♡꿀샘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