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95

오늘의 강론(2021.12.29) - 부산교구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9) - 부산교구 금정성당 부주임 김덕헌 베드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bY872dyb4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성령께서는..

영적♡꿀샘 2021.12.29

오늘의 강론(2021.12.28) - 부산교구 흰돌성당 주임 권동성 폰시아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8) - 부산교구 흰돌성당 주임 권동성 폰시아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UcXzvUMHH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8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

영적♡꿀샘 2021.12.28

4.[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4 (이재석신부님)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4 (이재석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git-EdibRc [Playlist] 00:00 노래편지 (곡- 최현숙 아가다) 02:39 자비의 향유 (곡- 하느님 자비 복음의 종 선교회) 07:20 행복 (곡- 현정수 사도요한) 09:34 성모의 성월 12:57 사랑한다는 말은 (곡- 이해인,박성훈) 15:46 사랑이신 주님 (곡- 박휘경) 18:16 이는 나의 몸 (곡- 김현주) 21:52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곡- 이재석 안드레아) 25:10 사랑은 (곡 - 최현숙 아가다) 28:42목자 (곡- 권성일 미카엘) [Credit] 노래 -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 권기연 율리안나 연주 - ..

성가 나눔터 2021.12.27

오늘의 강론(2021.12.27) - 부산교구 흰돌성당 주임 권동성 폰시아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7) - 부산교구 흰돌성당 주임 권동성 폰시아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pe5O2c10C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영적♡꿀샘 2021.12.27

2021년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2021년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hVQiCLflNE 2021년 12월 26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 #부산cpbc​​​#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

영적♡꿀샘 2021.12.25

오늘의 강론(2021.12.2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v5Aaaon3P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8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그는 증언하러 왔다. 빛을 증언하여 자기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빛을 증언..

영적♡꿀샘 2021.12.25

오늘의 강론(2021.12.2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7XvVDC3aw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7-79 그때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는 성령으로 가득 차 이렇게 예언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께서는 당신 백성을 찾아와 속량하시고 당신 종 다윗 집안에서 우리를 위하여 힘센 구원자를 일으키셨습니다.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로부터 말씀하신 대로 우리 원수들에게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 조상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의 거룩한 계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이 계약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로..

영적♡꿀샘 2021.12.24

오늘의 강론(2021.12.2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M7il9Byqq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7-66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은 아기의 할례식에 갔다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를 즈카르야라고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아기 어머니는 “안 됩니다. 요한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신의 친척 가운데에는 그런 이름을 가진 이가 없습니다.” 하며, 그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

영적♡꿀샘 2021.12.23

오늘의 강론(2021.12.2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조성윤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8-9qntE8t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을 ..

영적♡꿀샘 2021.12.22

오늘의 강론(2021.12.21) - 부산교구 연지성당 주임 박규환 안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21) - 부산교구 연지성당 주임 박규환 안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Ep5sFvqqz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

영적♡꿀샘 2021.12.21

3.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3 (이재석신부님)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3 (이재석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49sVhGCmek [Playlist] 00:00 우리와 함께 주여 (곡- 원선오 빈첸시오 신부) 03:06 그 길 (곡- 임석수 바오로 신부) 06:05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곡- SimpliCity) 08:44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니 (곡- 최은영 스텔라) 12:40 나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곡- 윤민재 베드로 신부,김상균 라우렌시오) 17:01 주님 안에 함께해 (곡- 이희범,김유성) 20:27 십자가 바라보면서 (곡- 채순기) 24:49 주님을 찬양해 (곡- 이철 니콜라오 신부) 29:18 부활을 만나리라 (곡 - 강경숙 ) 33..

성가 나눔터 202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