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89

오늘의 강론(2022.01.20) - 부산교구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20) - 부산교구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qNNWQHuevo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

영적♡꿀샘 2022.01.20

오늘의 강론(2022.01.19) - 부산교구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9) - 부산교구 울산시 장애인복지관장 인상현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NnlMQixrP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

영적♡꿀샘 2022.01.19

오늘의 강론(2022.01.18) - 부산교구 남산성당 주임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8) - 부산교구 남산성당 주임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ae_lwGyUQ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영적♡꿀샘 2022.01.18

오늘의 강론(2022.01.17) - 부산교구 남산성당 주임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7) - 부산교구 남산성당 주임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e34OaMVJDU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

영적♡꿀샘 2022.01.17

오늘의 강론(2022.0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5)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0hqqY2gCzg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영적♡꿀샘 2022.01.15

오늘의 강론(2022.01.14)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4)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KBPj7ZrAak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

영적♡꿀샘 2022.01.14

오늘의 강론(2022.01.13)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3)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W9TzP_VdoQ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

영적♡꿀샘 2022.01.13

오늘의 강론(2022.01.12)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2)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부국장 이원용 빅토리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G1Pf1dPcI4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영적♡꿀샘 2022.01.12

오늘의 강론(2022.01.11) - 부산교구 태종대 성당 주임 신문갑 비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1) - 부산교구 태종대 성당 주임 신문갑 비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kgNBpeElrw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

영적♡꿀샘 2022.01.11

6.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6 (이재석신부님)

[석발라 신부의 찬찬찬] 휴식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찬찬찬.Zip -6 (이재석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BWbHzgqWlU [Playlist] 00:00 어느 순교자의 기도 (곡- 김상균 라우렌시오) 04:32 주여 나를 (곡- 서재용) 08:47 임쓰신 가시관 (곡- 하한주 / 신상옥) 12:29 너 나를 사랑하느냐 (곡- 권성일) 16:52 장미송이 엮어 (곡- 최은영)- 21:02 내 발을 씻으신 예수 (곡- 신상옥 안드레아) 24:28 신아가 (곡- 김태진 베난시오) 28:04 그분은 (곡- 박재일) 32:05 내 영혼이 주님을 (곡 - 이재석 안드레아) 36:36 아버지 뜻대로 (곡- 현정수 사도요한) 39:59 사제의 기도 (열일곱이다) [C..

성가 나눔터 2022.01.10

오늘의 강론(2022.01.10) - 부산교구 태종대 성당 주임 신문갑 비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10) - 부산교구 태종대 성당 주임 신문갑 비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OTKWRAeSac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

영적♡꿀샘 2022.01.10

오늘의 강론(2022.01.08)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1.08) - 부산교구 동래성당 부주임 노지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cuBtGxRYEE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그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

영적♡꿀샘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