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2021.12.21) - 부산교구 연지성당 주임 박규환 안젤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Ep5sFvqqz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양성모성지 / 2021. 12. 21 / 묵주기도, 미사 / 실시간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0) | 2021.12.21 |
---|---|
정 호 빈첸시오신부님|20211221 오늘의 말씀 (0) | 2021.12.21 |
2021년 12월 21일 매일미사ㅣ최두헌 요한 요셉 신부님 집전 (0) | 2021.12.21 |
[쉬기날기] 2021년 12월 21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1.12.20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1221 | 12월 21일](부산교구 노우재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0) | 202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