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73

오늘의 강론(2024.03.12) - 부산교구 사무처장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12) - 부산교구 사무처장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42EtLwrbu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5,1-16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

영적♡꿀샘 2024.03.12

[캘리思go!치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 요한 4.50bc (3/11)

[캘리思go!치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 요한 4.50bc (3/1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hpWS6qF4YE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 요한 4.50bc

말씀 표주박 2024.03.11

오늘의 강론(2024.03.11) - 부산교구청 사무처장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11) - 부산교구청 사무처장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tHgESufeZ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

영적♡꿀샘 2024.03.11

[캘리思go!치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 3.17(3/10)

[캘리思go!치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 3.17(3/10)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DQFWYg7ibU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 요한 3.17

말씀 표주박 2024.03.10

오늘의 강론(2024.03.09)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9)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dYSJUGlG_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9-1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다. 한 사람은 바리사이였고 다른 사람은 세리였다. 바리사이는 꼿꼿이 서서 혼잣말로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느님! 제가 다른 사람들, 강도 짓을 하는 자나 불의를 저지르는 자나 간음을 하는 자와 같지 않고 저 세리와도 같지 않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주일에 두 번 단식하고 모든 소득의 십일조를 바칩니다.’ 그러나 세리는 멀찍이 서서 하늘을 향..

영적♡꿀샘 2024.03.09

오늘의 강론(2024.03.08)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8)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FilR_z-dO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

영적♡꿀샘 2024.03.08

[캘리思go!치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 루카 11.23 (3/7)

[캘리思go!치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 루카 11.23 (3/7)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Z-883ETmTk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 루카 11.23

말씀 표주박 2024.03.07

오늘의 강론(2024.03.07)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7)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DiriCbZo6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14-23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마귀가 나가자 말을 못하는 이가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자 군중이 놀라워하였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영적♡꿀샘 2024.03.07

오늘의 강론(2024.03.06)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6)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wrcxloTMB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

영적♡꿀샘 2024.03.06

오늘의 강론(2024.03.05)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5)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ApBxic77c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21-35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영적♡꿀샘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