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76

오늘의 강론(2024.03.05)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5)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ApBxic77c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8,21-35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시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 하나가 끌려왔다. 그런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

영적♡꿀샘 2024.03.05

오늘의 강론(2024.03.04)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3.04) -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관장 김경욱 사도요한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BgjIncAeF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4ㄴ-30 예수님께서는 나자렛으로 가시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삼 년 육 개월 동안 하늘이 닫혀 온 땅에 큰 기근이 들었던 엘리야 때에,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파견되지 않고, 시돈 지방 사렙타의 과부에게만 파견되었다.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

영적♡꿀샘 2024.03.04

오늘의 강론 (2024.03.02)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3.02)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eEa_OnXKg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5,1-3.11ㄴ-32 그때에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

영적♡꿀샘 2024.03.02

[캘리思go!치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마태오 21.34 (3/1)

[캘리思go!치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마태오 21.34 (3/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hoOZG9E3z8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 마태오 21.34

말씀 표주박 2024.03.01

오늘의 강론 (2024.03.01)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3.01)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WN0J4LRRa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1,33-43.45-46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비유를 들어 보아라. 어떤 밭 임자가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포도 철이 가까워지자 그는 자기 몫의 소출을 받아 오라고 소작인들에게 종들을 보냈다.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들을 붙잡아 하나는 매질하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였다. 주인이 다시 처음보다 더 많은 종을 보냈지만, 소작인들은 그들에게도 같은 짓을..

영적♡꿀샘 2024.03.01

[캘리思go!치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 루카 16.25b (2/29)

[캘리思go!치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 루카 16.25b (2/29)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KkTKiWRN8w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 루카 16.25b

말씀 표주박 2024.02.29

오늘의 강론 (2024.02.29)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9)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vGu5VZmDf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

영적♡꿀샘 2024.02.29

[캘리思go!치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마태오 20.28 (2/28)

[캘리思go!치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마태오 20.28 (2/28)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vkH09AdqFk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마태오 20.28

말씀 표주박 2024.02.28

오늘의 강론 (2024.02.28)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8)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aZQPk2Y_8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17-28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

영적♡꿀샘 2024.02.28

오늘의 강론 (2024.02.27)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4.02.27) - 부산교구 범일성당 주임 이성주 프란치스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om-SOn1nM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3,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잔칫..

영적♡꿀샘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