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71

오늘의 강론(2024.07.04)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4)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XopXE4zNS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

영적♡꿀샘 2024.07.04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요한 20.27bcd (7/3)

[캘리思go!치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요한 20.27bcd (7/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4n8-WqI7V0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요한 20.27bcd

말씀 표주박 2024.07.03

오늘의 강론(2024.07.03)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3)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j4wYkbaQkx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

영적♡꿀샘 2024.07.03

오늘의 강론(2024.07.02)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2)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zAMuR-SL0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8,23-27 그 무렵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

영적♡꿀샘 2024.07.02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7/1)

[캘리思go!치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7/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IlF3Pvl8aw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 마태오 8.20b

말씀 표주박 2024.07.01

오늘의 강론(2024.07.01)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1)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uImPsLuP0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8,18-2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

영적♡꿀샘 2024.07.01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 5.43(6/30)

[캘리思go!치다]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 5.43(6/30)(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XTFZ3oRFa0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 5.43

말씀 표주박 2024.06.30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 16.17c(6/29)

[캘리思go!치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 16.17c(6/29)(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C7H1C-jIyw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 16.17c

말씀 표주박 2024.06.29

오늘의 강론(2024.06.29)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6.29)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tKvzO0LXN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6,13-19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

영적♡꿀샘 2024.06.29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 마태오8.4c(6/28)

[캘리思go!치다]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 마태오8.4c(6/2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m5T5dHcgh4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 마태오8.4c

말씀 표주박 2024.06.28

오늘의 강론(2024.06.28)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6.28)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gVuZYi_j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8,1-4 예수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그러자 곧 그의..

영적♡꿀샘 2024.06.28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7.29(6/27)

[캘리思go!치다]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7.29(6/27)(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zHCtWtwyKA   그분께서 자기들의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 마태오7.29

말씀 표주박 2024.06.27

오늘의 강론(2024.06.27)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6.27) - 부산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원석 아우구스티노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A1aox8bsx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7,21-2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

영적♡꿀샘 2024.06.27